[케이블TV] (2일) '입느냐 벗느냐-20세기의 패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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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느냐 벗느냐-20세기의 패션(Q채널 채널25 오후 11시)=패션의 변천사를 통해 20세기에 일어난 여성의 사회적 지위변화를 살펴본다.
20년대까지만해도 미국에서조차 짧은 치마를 입을 수 없었던 여성패션은 40년대의 미니 스커트 열풍 이후 대격변을 겪는다.
과감한 노출과 파격적인 패션은 여성의 매력을 뽐내는 수단 뿐 아니라 사회적 지위를 나타내는 무기로 자리매김한다.
<>가요발전소 2000(m.net 채널27 오후 6시)=95년 CF로 연예계를 데뷔, 섹시한 외모와 깜찍하고 청순한 이미지로 인기를 끌고 있는 "채정안"을 만나본다.
최근 발표한 2집의 테크노 댄스곡 "편지"와 퍼니댄스를 감상한다.
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바스킷볼 다이어리"를 삽입한 뮤직비디오와 함께 그녀의 진솔한 이야기도 들어본다.
20년대까지만해도 미국에서조차 짧은 치마를 입을 수 없었던 여성패션은 40년대의 미니 스커트 열풍 이후 대격변을 겪는다.
과감한 노출과 파격적인 패션은 여성의 매력을 뽐내는 수단 뿐 아니라 사회적 지위를 나타내는 무기로 자리매김한다.
<>가요발전소 2000(m.net 채널27 오후 6시)=95년 CF로 연예계를 데뷔, 섹시한 외모와 깜찍하고 청순한 이미지로 인기를 끌고 있는 "채정안"을 만나본다.
최근 발표한 2집의 테크노 댄스곡 "편지"와 퍼니댄스를 감상한다.
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바스킷볼 다이어리"를 삽입한 뮤직비디오와 함께 그녀의 진솔한 이야기도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