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형간염 보균자, 8월부터 취업에 '법적 무제한' 입력2000.05.22 00:00 수정2000.05.2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는 8월부터 법적으로 B형간염 보균자는 취업때 제한을 받지 않아도 된다. 보건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전염병예방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을 입법예고한다고 22일 밝혔다. 시행령에서 2백만명이상의 B형간염 보균자가 일시적 취업제한대상자에서 제외됨에따라 자유로운 취업이 가능해졌다.[한국경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시, 광역 서울사랑상품권 745억 발행…"12일부터 5% 할인" 서울시가 오는 12일 745억원 규모의 광역 서울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광역 서울사랑상품권은 25개 자치구 내 모든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이다.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5% 저렴한 가격으로 1인당 월 30만원... 2 10년 병환·생활고…"죽여 달라" 부탁에 80대 여성 살해한 남편·아들 경기 고양시에서 80대 여성을 살해하고 극단 선택을 시도한 부자가 경찰에 붙잡혔다.일산서부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80대 남편 A 씨와 그의 50대 아들 B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5일 밝혔다.이들은 전날 오전 10... 3 [포토] 아직 멀었나 '봄' 추위가 풀리면서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인 5일 서울 중구 청계천에서 쇠백로가 먹이 활동을 하고 있다.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