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진흥공단, 근로자-가족 위한 음악회 개최 입력2000.05.23 00:00 수정2000.05.2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소기업진흥공단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중소기업 근로자와 가족을 위한 음악회를 안산시와 공동으로 오는 31일 오후7시 안산 중소기업연수원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안산시립합창단,니르바나 실내악단,남도 민요단이 출연해 동서양 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퓨전음악을 선보인다. 입장료는 무료.(0345)490-1257 장경영 기자 longrun@ked.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박종호 "타이어·車부품 넘어 종합 테크기업 도약" 한국타이어 등을 자회사로 거느린 한국앤컴퍼니가 ‘기업형 벤처캐피털’(CVC)을 설립해 모빌리티 플랫폼, 초소형 정밀기계, 데이터센터 열관리 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 투자에 나선다. 자동차 부... 2 미적분도, 기하학도 1등급…'수학의 정석' 보여준 LG AI LG그룹이 국내 첫 추론형 인공지능(AI) 모델 ‘엑사원 딥(EXAONE Deep)’을 공개했다. 추론형 AI는 주어진 데이터를 기반으로 확률이 높은 답을 내놓는 생성형 AI와 달리 스스로 정보... 3 자녀 6명 두고도…샤넬도 뚫은 회사, 3000억 받고 넘긴 이유 LG생활건강 등 국내외 100여 개 화장품 업체에 유리 용기를 공급해온 강소기업 영일유리공업이 이달 초 사모펀드에 경영권을 넘겼다. 고영일 창업주가 2021년 별세한 뒤 유족이 100억원대 상속세를 마련하지 못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