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회 발명의 날 기념식, 19일 세종문화회관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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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회 발명의 날 기념식이 19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기념식에선 발명진흥 유공자와 우수 특허관리업체,단체 등을 대표하는 68명이 상을 받는다.
이충구 현대자동차 사장과 박혁구 에리트 사장이 영예의 금탑산업훈장을 받는다.
은탑산업훈장을 받는 유장훈 삼성전자 선임연구원은 발명대왕으로 뽑혀 월계관을 쓰게 된다.
지난해와 올해 유럽지역의 국제발명전에서 연속 수상한 학생발명가 이누리(중동고 3년) 군은 산자부장관 표창을 받는다.
이날 행사에는 박태준 국무총리,오강현 특허청장을 비롯해 정부 및 발명계 인사 6백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정한영 기자 chy@ked.co.kr
이번 기념식에선 발명진흥 유공자와 우수 특허관리업체,단체 등을 대표하는 68명이 상을 받는다.
이충구 현대자동차 사장과 박혁구 에리트 사장이 영예의 금탑산업훈장을 받는다.
은탑산업훈장을 받는 유장훈 삼성전자 선임연구원은 발명대왕으로 뽑혀 월계관을 쓰게 된다.
지난해와 올해 유럽지역의 국제발명전에서 연속 수상한 학생발명가 이누리(중동고 3년) 군은 산자부장관 표창을 받는다.
이날 행사에는 박태준 국무총리,오강현 특허청장을 비롯해 정부 및 발명계 인사 6백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정한영 기자 chy@k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