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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케팅 대회] 3월부터 사례공모 .. '한경 마케팅 대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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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마케팅 대상은 모범적인 마케팅 전략을 추진하고 있는 기업을 발굴하고 이를 격려하기 위해 제정됐다.

    이들 기업의 모범적인 사례를 널리 전파함으로써 마케팅 수준을 발전시키는 한편 국제경쟁력을 제고하고자 하는 것이 이 상을 제정하게 된 기본 취지라고 할 수 있다.

    한경 마케팅대상은 지난 3월9일부터 시작된 사례 공모에서부터 출발했다.

    이번 공모에는 전자 생활용품 패션의류 등 제조분야는 물론 금융 보험 등 금융서비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 걸친 국내 선도적 기업 대부분이 참여했다.

    특히 올해에는 인터넷마케팅상을 신설,최근 중요성을 더해가고 있는 온라인 마케팅 경향을 충실히 반영하기 위해 노력했다.

    심사는 4월18일부터 5월2일까지 15일동안 각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엄정하게 진행됐다.

    각 사례에 대한 평가는 5개 항목에 걸쳐 이뤄졌으며 항목별 가중치를 구분, 적용했다.

    가장 중요하게 고려된 항목은 차별성과 전략성으로 각각 30점이 주어졌다.

    차별성에선 상품과 애프터서비스의 우수성을 집중 심사했다.

    전략성에선 마케팅기법의 과학성, 투자에 대한 효율성을 살폈다.

    마케팅의 결과라고 할 수 있는 시장성에는 20점이 배정됐다.

    매출액, 판매량, 상품선호도 등 해당 제품이 시장에서 실제 얼마나 성과를 내고 있는지가 주요 관심사였다.

    수익성 및 기타는 20점으로 마케팅기법의 독창성과 제품이 소비자들에게 얼마나 화제를 불러 일으켰는지가 평가 대상이었다.

    심사위원회는 각계의 권위자 5명으로 구성됐다.

    학계에서는 이유재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위원장), 서범석 세명대 광고홍보학과 교수가 참여했다.

    국내 주요기업의 마케팅담당 최고경영자 모임인 (사)한국마케팅클럽에서는 권박 회장(한국셸링 대표)과 박찬언 부회장(삼성전자서비스 대표)이 심사위원으로 참석했다.

    또 여론조사 대행사들의 모임인 (사)한국마케팅여론조사협회에서 노익상 회장(한국리서치 사장)이 참여했다.

    본사에서는 e비즈니스본부의 김대곤 부국장이 참석해 현장의 소리를 전했다.

    한국경제신문사는 16일 오전 본사 18층 다산홀에서 시상식을 갖는다.

    이와 함께 16일과 17일 이틀간에 걸쳐 모범사례를 업계에 전파하기 위한 사례발표 및 전시회를 같은 장소에서 갖는다.

    본사는 이들 수상사례를 모아 단행본으로 발간할 예정이다.

    송종현 기자 scream@k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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