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수동 (인하대 법대 교수) 전 특허청장이 2일 벤처와 지식재산권업무를 보강하고 있는 대형 로펌인 법무법인 태평양(대표 이정훈 변호사)의 고문으로 위촉됐다.

김 고문은 앞으로 벤처창업과 기술거래 및 지식재산권분쟁 등의 관련업무에 대한 자문역할을 하게 된다.

< 김동민 기자 gmkdm@ked.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