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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의 달] 행사 : 호텔에 특별한 이벤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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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의 주요 호텔들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온가족이 함께 어울리며 정을 나눌수 있는 행사를 다양하게 준비하고 있다.

    아이들이 부담없이 즐길수 있는 레크리에이션과 이벤트는 물론 부모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수 있는 행사마련에도 소홀함이 없다.

    불우이웃을 초청하는 등 함께하는 사회를 가꾸기 위한 뜻깊은 자리도 많이 예정되어 있다.

    <>서울힐튼=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함께 5일 오전 10시부터 경복궁 내 국립민속박물관 광장에서 "불우아동돕기를 위한 어린이큰잔치"를 벌인다.

    싱가포르 호주 일본 프랑스 독일 등 21개국의 힐튼호텔 조리장이 각국의 대표요리를 선보인다.

    요리 한접시당 3천원에 판매하며 수익금은 전액 불우아동과 북한 어린이돕기 성금으로 기탁한다.

    어린이와 청소년 꿈 작품전에서 뽑힌 우수작을 5~10일 행사장에 전시한다.

    둘리 캐릭터쇼와 외국인학교 어린이 합창단 특별공연 등의 이벤트도 마련한다.

    행운권추첨을 통해 해외 힐튼호텔 무료숙박권과 왕복항공권 40여장을 포함,2백50여가지의 상품을 준다.

    <>신라호텔=5일 오전 11시 30분 대연회장에서 어린이들이 만화캐릭터와 뛰어놀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를 준비했다.

    워너 브러더스의 벅스버니,트위니 등의 캐릭터와 사진을 찍고 보물찾기를 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워너의 신작 만화영화인 "아이언 자이언트"의 시사회와 프랑스마임극단 "아톰"의 "진주도둑" 특별 마임공연도 이어진다.

    <>호텔롯데=호텔롯데(소공동)의 뷔페식당 "라세느"와 "가데니아"에서 31일까지 온가족이 함께 즐길수 있는 메뉴를 선보인다.

    5일 가족동반 미취학 아동에게는 무료로 식사를 제공하며 바이오 어린이 물통 등의 선물을 준다.

    <>쉐라톤워커힐=5일 12시 가야금홀에서 댄그그룹 GOD와 함께하는 "어린이날 가족 큰잔치"를 연다.

    세계적인 매지션 케빈 제임스의 마술공연과 힙합가수 아미의 공연 그리고 각종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으로 흥을 돋운다.

    개그맨 서승만이 사회를 본다.

    어른 5만5천원,어린이 4만5천원(R석).어버이날을 기념해 6~7일 오후 8시 가야금홀에서 "패티김 디너쇼"를 마련한다.

    <>웨스틴조선호텔=서울 아동복지후원회와 함께 정신지체 청소년과 주한외교사절 초청 "나눔의 기쁨을 웨스틴조선에서"행사를 4일 오후 6시30분 오키드룸에서 갖는다.

    20여개국 외교사절과 서울 화곡동 교남소망의집 원생들이 레크리에이션을 즐기며 우정과 사랑을 나눈다.

    뷔페식당 "카페로얄"에서는 5~6일 이틀간 "포켓몬스터를 찾아라"행사를 준비한다.

    <>그랜드하얏트서울=5일 그랜드볼룸에서 "이솝과 함께하는 어린이날 파티"를 벌인다.

    사자이야기,까마귀이야기,여우이야기 등 이솝의 이야기로 꾸민 아동극을 선보인다.

    <>스위스그랜드호텔=5일 12시 그랜드볼룸에서 "어린이 대잔치"를 꾸민다.

    부모와 어린이가 뷔페음식을 즐긴 다음 어려운 과학을 재미있게 체험하게 해 주는 이벤트로 진행된다.

    과학실험부스와 로켓발사 시간도 넣었다.

    <>노보텔앰배서더강남=뷔페레스토랑 "페스티발"은 5월 한달동안 12세 이하의 어린이와 65세 이상의 어른 한분(4인이상 테이블에 한함)에게 무료로 뷔페를 제공한다.

    8일에는 2층 샴페인홀에서 "카네이션 효도잔치"를 준비,가수 김혜연,뽀빠이 이상용씨와 함께 감사의 시간을 갖는다.

    <>그랜드인터컨티넨탈서울=5일 그랜드셀라돈볼룸에서 3백명의 고아아동을 초청,아르헨티나 중국 터키 등 세계 여러나라의 문화를 체험할수 있는 "세계 전통민속예술축제"를 연다.

    또 5~7일 보호자와 함께 온 13세 이하 어린이에겐 식사를 무료 제공한다.

    <>호텔아미가=5일 대연회장 그라나다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DDR와 요술풍선만들기 대회"를 연다.

    가족끼리 뷔페식사를 즐기고 실력을 겨루는 시간을 갖는다.

    뷔페식당에서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에게 커팅용 케이크를 무료 증정하고 요술풍선도 만들어준다.

    김재일 기자 kjil@k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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