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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현지공장 생산능력 대폭 확대...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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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자동차는 인도 현지공장 생산능력을 현재 12만대에서 2003년까지 20만대로 대폭 늘릴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현대는 인도시장이 크게 성장하고 있고 아토스(수출명 쌍트로) 인기가 높아 생산시설을 확충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현대는 4억 달러가 투자될 것으로 보이는 공장확장이 완료되는대로 현재 쌍트로와 베르나외에 3개 모델을 추가 투입할 계획이다.

    현대의 이같은 계획은 잠재력이 높은 인도에서 시장 점유율을 크게 높임으로써 해외업체와 유리한 조건으로 제휴하기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현대 인도 법인은 98년 10월 생산에 들어갔으며 현지 해외 메이커로는 가장 빠른 19개월만에 누계 생산실적 10만대를 돌파했다.

    쌍트로는 올들어 3월까지 2만10대가 팔려 마루티 젠(2만483대)에 이어 소형승용차 판매 2위를 기록했다.

    베르나는 4천5백21대로 포드이콘(4천6백10대)에 이어 중형승용차 시장점유율 2위를 차지했다.

    현대는 이같은 판매호조에 따라 올해 인도시장 판매목표를 지난해 6만3백18대보다 30% 증가한 7만8천대(상트로 6만6천대, 베르나 1만2천대)로 늘려잡았다고 밝혔다.

    김용준 기자 junyk@k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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