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혜원 연합뉴스 기사심의위원은 최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여기자클럽 정기총회에서 제19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신임 윤 회장은 71년 합동통신 문화부 기자로 언론계에 입문,연합뉴스 문화부 기자와 생활부 부장을 지냈다.

회장 임기는 2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