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김준기(동부그룹회장)/신광순(케스텔레콤사장) 입력2000.04.21 00:00 수정2000.04.2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은 19일 김진선 강원지사를 찾아가 산불로 발생한 이재민 돕기에 돕기에 써달라며 1억원을 전달했다.* 신광순 케스텔레콤 사장은 25일 오후5시 서울 리츠칼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디지털 동영상.디지털TV 등 신기술.신제품 발표회를 갖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검찰, '음주 뺑소니' 김호중에 징역 3년 6개월 구형 검찰이 '음주 뺑소니' 사고로 기소된 트로트 가수 김호중 씨에게 2심에서 징역 3년 6개월을 구형했다. 1심과 같은 수준이다.1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3부(김지선·소병진&mi... 2 린, 광장 출신 이병화 변호사 영입…ESG·컴플라이언스 강화 법무법인 린이 법무법인 광장 출신 이병화 변호사(사법연수원 27기)를 영입하며 컴플라이언스 및 ESG 분야 강화를 추진한다.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변호사는 이날부터 법무법인 린에 합류해 컴플라이언스, 환경, E... 3 "계몽됐다" 尹 측 김계리, 정청래 보더니 고개 휙 돌리고 '풋'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법률대리인 김계리 변호사(41·사법연수원 42기)가 정청래 국회 탄핵소추위원단장 옆을 지나가며 지은 표정이 화제다.19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 위원장은 전날 오후 2시부터 서울 종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