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노사 현장을 가다] <4> '삼성전기' .. 노사한마디 : 우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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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태군 < 근로자 대표 >
무한경쟁시대를 맞아 회사 발전을 위한 근로자의 경영 참가는 필수적이다.
한울림협의회는 회사의 의사결정과 집행과정에 참여하고 있다.
한울림협의회에 접수된 불만이나 제언은 관련부서가 3일이내에 채택 또는 불가능 입장을 밝혀야만 한다.
내년초부터 이익분배제의 과실이 종업원에게 돌아가게된 만큼 더 많은 이익을 내기위해 매출 증대와 생산성 향상에 주력하겠다.
직원 개개인의 시장가치에 의해 보상을 받는 시대여서 회사에 지나치게 많은 것을 요구할 수는 없다.
근무기강 확립등 근로자의 "마음관리"도 중요하다.
무한경쟁시대를 맞아 회사 발전을 위한 근로자의 경영 참가는 필수적이다.
한울림협의회는 회사의 의사결정과 집행과정에 참여하고 있다.
한울림협의회에 접수된 불만이나 제언은 관련부서가 3일이내에 채택 또는 불가능 입장을 밝혀야만 한다.
내년초부터 이익분배제의 과실이 종업원에게 돌아가게된 만큼 더 많은 이익을 내기위해 매출 증대와 생산성 향상에 주력하겠다.
직원 개개인의 시장가치에 의해 보상을 받는 시대여서 회사에 지나치게 많은 것을 요구할 수는 없다.
근무기강 확립등 근로자의 "마음관리"도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