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정보통신회사 데이콤(사장 정규석)은 4일 2백50만명의 유료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는 천리안이"기네스월드레코드" 기네스북 밀레니엄판에 "한국 최초.최대 인터넷 서비스"로 정식 등재됐다고 발표했다.

기네스월드레코드(Guinness World Records)는 영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세계 최고 및 한국 최고"기록을 조사.심의.인정해 주는 기관이다.

< 최규술 기자 kyusul@ked.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