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냉장고.에어컨 에너지효율 1등급 기준 강화...산자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5월부터 냉장고와 에어컨의 에너지효율 1등급 기준이 강화된다.

    또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에너지효율이 높은 기자재를 우선 구입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산업자원부는 4일 박태준 총리 주재로 열린 국가에너지절약추진위원회에서 올해 총에너지소비량을 3% 줄이기 위한 에너지절약 대책을 이같이 마련했다고 발표했다.

    에너지소비가 3% 줄어들면 연간 7천억~7천5백억원을 절약하게 될 것으로 산자부는 내다봤다.

    산자부는 시중에 팔리는 냉장고와 에어컨의 90%이상이 에너지효율 1등급 제품인 점을 감안해 기준을 5월부터 상향 조정키로 했다.

    냉장고의 1등급 기준은 월소비전력 68.5 h이하에서 47.2 h이하로 30% 강화된다.

    에어컨도 월소비전력 4백32 h이하에서 4백10 h이하로 조정된다.

    산자부는 또 에너지효율이 높은 기자재에 대한 인증을 늘려 공공기관 등에서 우선 구입토록 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이를위해 고효율기자재인증 대상 품목에 전력용 변압기과 자동판매기 등 4개 품목을 추가했다.

    이와 함께 에너지 소비가 많은 대형 사업장이 자율적으로 에너지 절감을 추진하도록 올해 한전 발전소 등 1백개 사업장과 협약을 맺을 방침이다.

    김수언 기자 sookim@ked.co.kr

    ADVERTISEMENT

    1. 1

      [포토] 젤렌스키 만난 빈 살만…우크라와 방위 협정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왼쪽)이 27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와 회담하고 있다. 이날 양국은 방위 협력 협정에 서...

    2. 2

      [포토] LG, 차량 10부제 동참

      LG그룹이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27일 국내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차량 10부제를 시작했다. 이날 서울 여의도동 LG트윈타워 주차장 입구에 차량 10부제 안내 입간판이 세워졌다.LG 제공

    3. 3

      [포토] 효성, 조석래 명예회장 2주기 추모식

      효성그룹은 27일 서울 공덕동 본사에서 조석래 명예회장의 2주기 추모식을 열었다. 조현준 효성 회장,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등 유가족과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고인은 2024년 3월 29일 89세를 일기로 별세했...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