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앨빈 토플러 "한국 재벌해체 바람직"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서울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을 방문한 앨빈 토플러 박사는 29일 한국의 재벌이 그동안 긍정적인 역할도 했지만 이제는 해체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토플러 박사는 이날 오후 김포국제공항에 도착한 직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가족 중심의 경영방식은 한국 뿐 아니라 세계적인 문제"라며 "산업자본이 중앙집중화돼서는 안되며 기업은 뭉칠 때보다 분사했을 때 강력한 힘을 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인터넷 혁명과 관련,"디지털혁명은 사회의 모든 분야를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다"며 "특히 정보기술과 생명공학이 접목될 경우 인류에 엄청난 위력을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문권 기자 mkkim@ked.co.kr

    ADVERTISEMENT

    1. 1

      한국경영학회장에 최정일 교수

      한국경영학회는 최정일 숭실대 경영학부 교수(사진)가 제71대 회장에 취임했다고 3일 밝혔다. 임기는 2027년 2월 28일까지다. 최 신임 회장은 미국 네브래스카주립대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고 정보통신정책...

    2. 2

      태광그룹, 최가온·신지아 특별장학금

      태광그룹 학교법인 일주세화학원은 3일 서울 서초구 세화여고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출전한 최가온(오른쪽)·신지아 선수(왼쪽)에게 특별장학금 1000만원을 각각 전달했...

    3. 3

      KB금융, 3·1운동 캠페인 영상 공개

      KB금융그룹은 3·1운동의 정신을 전하는 캠페인 ‘다시 쓰는 대한이 살았다’ 영상을 3일 공개했다. 노랫말 공모전에서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싱어송라이터 한성일의 가사에 정재일 음악감독...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