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블레어 영국총리 '출산휴가' 준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는 5월말 출산예정인 부인 셰리 여사와 출산후 시간을 같이 보내기 위해 휴가를 낼 준비를 하고 있다고 영국의 일간 인디펜던트가 22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총리실 관계자를 인용,블레어 총리가 그들의 4번째 아기가 출생한 직후 부인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 위해 휴가를 낼 준비를 하고 있으며 셰리 여사도 가족에게 중요한 시간에 총리가 도와주는 것을 감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블레어 총리의"출산휴가"로 국정수행에 공백이 생길 우려가 제기되고 있으나 그때쯤에는 중요한 정치일정이 없기 때문에 대부분의 각료들이 2주정도는 "보스" 없이도 지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이 신문은 말했다.

    에식스대학의 앤터니 킹 교수는 "잘된 일이다.

    다른 사람들도 출산휴가를 낼 수 있도록 도와주게 될 것이다.

    하나 단점이 있다면 각료들을 포함해 모든 사람들이 자신이 없어선 안될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는 점이다"고 말했다.

    올해 46세인 블레어 총리가 출산휴가를 내게 되면 2주간의 유급 출산휴가를 냈던 파보 리포넨(58)핀란드 총리의 뒤를 잇는 것이다.

    ADVERTISEMENT

    1. 1

      금융위 자본시장국장에 변제호…5개월 만에 공석 해소

      금융위원회가 약 5개월간 공석 상태였던 자본시장국장 인사를 단행했다.금융위는 27일 고위공무원 전보 인사를 통해 자본시장국장에 변제호(행시43회) 국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지난해 10월 금융위에서 1급 공무원 인사가...

    2. 2

      "돈 있어도 해외여행 못 갈 판"…'항공권' 대란 터지나

      중동전쟁 여파로 항공유 가격이 급등하면서 항공사들의 국제선 운항이 잇따라 축소되고 있다.27일 업계에 따르면 진에어는 다음 달 4일부터 30일까지 인천발 괌·클라크·나트랑과 부산발 세부 등 ...

    3. 3

      한때는 잘나갔는데 어쩌다…"해외여행 가고 싶어도 못 가"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과 해외로 출국한 일본인 수 간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 작년에는 일본을 찾은 방일객이 출국한 일본인의 2.9배에 달했다. 엔화 약세가 큰 영향을 미쳤지만, 일본의 경제력 저하가 근본 원인이라는 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