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해 여행객 24시간 무비자 체류 허용 입력2000.03.16 00:00 수정2000.03.1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상해시는 해외여행객에 24시간 동안 무비자로 머물수 있도록 허용했다. [한국경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트럼프 “백악관에 선박제조 관련 조직 신설…세제혜택” 트럼프 “백악관에 선박제조 관련 조직 신설…세제혜택”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2 [속보] 트럼프 "젤렌스키, 광물협정 서명 준비됐다는 서한 보내와"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3 트럼프 "미국산 자동차 구매 시 대출 이자 세금 공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산 자동차 구매자에게만 세금 혜택을 주겠다고 말했다.트럼프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워싱턴DC 연방의사당에서 한 의회 연설에서 "자동차 대출 이자 납입액을 세금 공제 대상에 포함하려 한다"고 밝혔다.그는 "상위 3대 완성차 회사와 논의했다"며 미국에서 생산된 자동차에 한해 세금 공제 혜택을 주겠다고 예고했다.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