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노사 캠페인 '새 엠블렘 확정' .. 한경-노동부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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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와 한국경제신문은 올해 펼칠 신노사문화 캠페인의 새 엠블럼을
만들었다.
이 앰블럼은 노사가 어깨동무를 하고 한 방향을 가리키며 함께 걷는 모습을
형상화한 것이다.
노사를 감싼 세줄의 띠는 세계로 뻗어나가는 미래에 대한 비전과 화합을
상징한다.
노동부는 한국경제신문과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신노사문화 캠페인과
각종 노사관련 홍보물, 신노사문화 우수기업의 상품과 포장 등에 이 엠블렘
을 활용할 계획이다.
한국경제신문은 매주 월요일 연재하는 ''노사화합 현장을 가다'' 시리즈를
확대해 <>투명경영 <>성과보상 <>교육훈련 등 분야별로 활동이 뛰어난 기업을
소개한다.
이와함께 ''근로자 1인 2자격 갖기 운동''에 참여하는 회사를 발굴해 각종
혜택을 주게 된다.
< 최승욱 기자 swchoi@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3월 4일자 ).
만들었다.
이 앰블럼은 노사가 어깨동무를 하고 한 방향을 가리키며 함께 걷는 모습을
형상화한 것이다.
노사를 감싼 세줄의 띠는 세계로 뻗어나가는 미래에 대한 비전과 화합을
상징한다.
노동부는 한국경제신문과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신노사문화 캠페인과
각종 노사관련 홍보물, 신노사문화 우수기업의 상품과 포장 등에 이 엠블렘
을 활용할 계획이다.
한국경제신문은 매주 월요일 연재하는 ''노사화합 현장을 가다'' 시리즈를
확대해 <>투명경영 <>성과보상 <>교육훈련 등 분야별로 활동이 뛰어난 기업을
소개한다.
이와함께 ''근로자 1인 2자격 갖기 운동''에 참여하는 회사를 발굴해 각종
혜택을 주게 된다.
< 최승욱 기자 swchoi@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3월 4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