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한여행(대표 이병용)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본사 사옥 18층에서
엔써커뮤니티(대표 최준환)와 통합고객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한 조인식을
가졌다.

범한여행은 시스템분야 벤처기업인 엔써커뮤니티와 함께 고객들의 모든 의견
과 개별정보를 전화 인터넷 등을 통해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CRM
(Customer Relation Ship Management)체제를 도입한다.

< 신동열 기자 shins@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3월 4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