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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 머니] 이번주 6개기업 코스닥 공모주청약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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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주에는 공모주청약을 받는 6개기업중 화성 케이엠더블유 유니텍전자
    등 3개사는 벤처기업이고 나머지 한길무역 아폴로산업 코코엔터프라이즈
    등은 일반기업이다.

    현재 코스닥시장의 분위기를 고려할 때 통신장비 제조업체인 케이엠더블유와
    영화제작업체인 코코엔터프라이즈의 청약경쟁력이 다른 업체보다 높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공모가격은 케이엠더블유(액면가 5천원기분 11만원)와 코코엔터프라이즈
    (액면가 5천원 기준 7만원)가 높다.

    자동차 부품업체인 아폴로산업은 자본금이 75억원으로 6개사중 가장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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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길무역 ]

    가죽의류를 수출하는 중소기업으로 가죽점퍼가 주력 품목이다.

    서울 본사에는 30여명 정도만 근무한다.

    생산은 중국현지법인인 청도한길피의유한공사가 주로 맡고 있다.

    중국현지 공장은 1992년에 설립됐다.

    근로자는 7백명이다.

    한길무역은 또 화장지와 위생지를 생산하는 중국 연변한길제지유한공사의
    지분 70%를 갖고 있다.

    이 회사는 1998년부터 본격적으로 영업에 들어갔다.

    아직까지는 "벤처"로 취급받고 있다.

    한길무역의 자본금은 12억원이며 작년3월말(98년4월~99년3월)결산에서
    2백87억원의 매출액을 올렸다.

    금년 3월결산에서는 매출액 규모가 2백71억원으로 약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한길무역은 수출기업의 특성상 환율하락 요인으로 원화로 계산되는 매출액
    규모가 줄었다고 설명했다.

    경상이익은 작년엔 9억7천만원이었으나 금년도 추정액은 13억원정도다.

    환율요인이 영업실적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2월 28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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