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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단신] 행정에도 브레인스토밍 기법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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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는 공무원들의 창의적인 정책개발 기능을 높이기 위해
    "Brainstorming"기법을 도입키로 했다.

    이 기법은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쏟아내도록 하는 기업
    경영방식이다.

    울산시는 오는4월까지 사무관급 이상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1주에 2회정도
    창의적 업무추진과 울산의 이미지 쇄신방안 등을 주제로 자유토론을 벌이도록
    할 계획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2월 23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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