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단신] "땅값 3.5~5.1% 상승" .. 토지공사 제주지사 입력2000.02.15 00:00 수정2000.02.1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토지공사 제주지사는 15일 감정 평가사와 공인중개사 공무원 등 도내 부동산업무 관련자 7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올해 부동산이 3.5~5.1%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땅값 오름세가 두드러질 지역으로는 북제주군(5.1%), 남제주군(4.8%)의 준농림과 녹지지역을 꼽았다.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2월 16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층간소음' 사과하러 오자…흉기로 협박한 20대男 '벌금형' 층간소음을 사과하고자 집에 찾아온 이웃 여성을 향해 흉기를 들고 협박한 남성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3일 인천지법 형사3단독 이동호 판사는 특수재물손괴와 특수협박 혐의로 기소된 20대 남성 A씨에게 벌금 300만원을 ... 2 "정치 얘기 크게 하지 마" 카페서도 '조심'…어쩌다 이 지경 경기 북부에 거주하는 30대 직장인 A씨는 지난 3·1절 지인들과 카페에서 '정치 얘기'를 나누다, 목소리를 낮췄다. 그의 지인이 "정치 얘기 크게 하면 시비가 걸린다"며 "최근에 식당에서... 3 "매년 '200억' 벌 수 있었는데"…'한국사 1타' 최태성 고백 '무료 강의'를 고집하고 있는 유명 한국사 강사 최태성씨가 자신의 신념을 방송에서 밝혀 화제다.3·1절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약 23년간 EBS로 출근하고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