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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사 '국채 세일 나섰다' .. 환매자금 재유치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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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회사들이 수익증권 환매자금을 재유치하기 위해 국채 세일에 나섰다.

    LG투자증권은 다음달말까지 한시적으로 국공채와 우량회사채를 개인과
    법인에 특별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LG투자증권은 이 기간중에는 채권매매 금리를 금융기관간 매매 금리
    수준으로 적용할 예정이다.

    따라서 개인이나 일반법인은 평소보다 0.2%포인트 정도 싼 값으로 채권을
    살수 있다고 LG투자증권은 설명했다.

    판매대상 채권은 국채와 산업금융채 한국전력 포항제철 삼성전자등
    신용등급 AA이상의 우량채권이다.

    LG투자증권과 함께 동양 현대 삼성증권등도 국채 및 우량회사채 판매에
    나섰다.

    일부 증권사는 채권매매 수수료를 아예 없애기도 했다.

    동양증권 관계자는 "장기적으로 채권수익률이 내려갈 것으로 예상되는데다
    현재 국채수익률이 은행의 정기예금금리보다 높아 적극 권하고 있다"고
    말했다.

    LG투자증권과 대신증권의 경우 채권을 인터넷을 통해서도 살수 있다.

    < 박준동 기자 jdpower@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28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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