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한국 여성경제인협회 회장 선거 '법정비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여성경제인협회의 회장선거의 적법성 논란이 법정싸움으로 확대됐다.

    신당에 합류한 장영신 초대 회장의 뒤를 이은 신수연 회장 체제에 반기를
    든 인사 4명은 18일 서울지방법원에 "선거무효 및 회장 직무정지 가처분신청"
    을 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에 단독출마해 당선된 신 회장의 후보자격에 문제가
    있다면서 "신 회장이 제대로 된 부가가치세 과세표준 증명원을 내지 못했고,
    후보등록공고 절차에도 하자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신 회장은 이들의 주장이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부정선거시비 등은 협회
    차원에서 만들어진 조사위를 통해 이미 깨끗이 해명됐다"라고 말했다.

    또 "선거도 합법적인 과정을 거쳤다"고 주장했다.

    법정싸움으로 비화된 여경협의 내홍에 대해 상당수 여성경제인들은
    "연간 1백억원 이상의 정부예산이 지원되는 법적 단체인 여경협이 자리싸움
    으로 어지럽혀져 무척 안타깝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 서욱진 기자 venture@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19일자 ).

    ADVERTISEMENT

    1. 1

      [포토] 앞이 안 보이는 추위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11도까지 떨어지며 강추위가 찾아온 1일 서울광장에서 스케이트를 타던 한 어린이의 안경에 김이 서려 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2. 2

      인구감소지역서 집 사면 취득세 깎아준다

      새해부터 빈집을 철거하거나 인구감소지역에서 주택을 구입하면 취득세를 감면해준다. 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내용의 지방세법과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집중 세제 지원과 빈집...

    3. 3

      일산대교 통행료 50% 인하…경기도, 전면 무료화도 추진

      경기도가 1일부터 일산대교 통행료를 50% 인하했다. 전면 무료화를 향한 첫 조치다. 도는 이날부터 승용차 통행료를 1200원에서 600원, 2·3종은 1800원에서 900원, 4·5종은 2...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