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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유통단지 입주업체 광통신망으로 연결...대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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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을 제외한 지방 최대규모의 도매단지인 대구종합유통단지내
    입주업체를 광통신망으로 묶는 사이버도매단지가 만들어진다.

    대구시는 16일 연건평 12만2천평 규모의 대구종합유통단지에 입주한
    2천1백여업체 전체를 광통신망으로 연결하고 자체 서버를 설치해
    사이버도매단지를 만들기로 했다고 밝혔다.

    사이버도매단지는 인터넷을 통해 주문을 받아 이를 곧바로 물류회사로
    전달해 공동창고에서 상품을 배송하고 수금까지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게 된다.

    또 각 상가들이 공동프로그램을 설치하고 공동구매시스템을 갖춰
    구매단가와 판매단가를 최대한 낮춰 도매기능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 사이버마켓에는 대구종합전시장과 무역센터에 입주한 무역업체도
    참여시켜 이곳을 통해 진행중인 전시회를 중개하고 수출입 업무도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현재 건설중인 섬유제품관 일반의류관에도 통신망을 깔도록
    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대구종합유통단지의 경우 사이버마켓을 운영하기 위한
    물류시스템을 이미 갖췄고 유통단지에 입주업체들이 밀집해 있어
    공동구매를 통해 판매가격을 낮출 수 있는 이점이 많다고 설명했다.

    대구종합유통단지는 산업용재관을 비롯한 전기재료관,전자관 등이
    잇따라 문을 열고 있으며 일반의류관 섬유제품관 등도 오는 2001년 초까지
    모두 문을 열 계획이다.

    대구=신경원 기자 shinkis@ ked.co.kr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17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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