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계] (주)팬텀 대표이사에 박양환씨 발령 입력2000.01.04 00:00 수정2000.01.0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골프용품 업체인 (주)팬텀 은 지난 1일자로 박양환(46) 총괄임원을 대표이사로 발령했다. 신임 박 대표이사는 부산출생으로 지난 1987년 팬텀의 모기업인 동성화학과인연을 맺은뒤 그룹회장실장 구조조정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팬텀은 골프대중화가 확산되는 점을 감안, 적극적인 마케팅을 위해 이번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4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전북, 서울 제치고 2036 올림픽 유치 후보 도시 선정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2 타이틀리스트, 한정판 T-시리즈 블랙 아이언 3종 출시 [골프브리핑] 타이틀리스트가 블랙 외관의 한정판 ‘T-시리즈 블랙 아이언’ 3종(T100/ T150/ T200)을 출시했다. 2023년형 T-시리즈 아이언의 퍼포먼스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 3 대한체육회, '유승민호' 공식 출범 "체육계 현안, 협력과 경청으로 풀어갈 것" 유승민 제42대 대한체육회장이 28일 공식 취임했다.유 회장은 이날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5년도 정기 대의원총회 주재를 시작으로 4년 임기의 닻을 올렸다. 그는 지난달 14일 열린 제42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