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예감 2000] 2000년 5대 다짐 : '깨끗한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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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끗한 환경 (Clean Environment)
깨끗한 환경은 인류의 권리이자 의무이다.
"녹색혁명"과 "바이오혁명" "에코마인드"로 이어지는 생존의 필수조건이다.
우리가 빌려쓰고 있는 환경은 후세에 물려줘야 할 미래유산이다.
그러나 잔고가 얼마남지 않은 예금통장처럼 아직은 불안하다.
첨단과학과 생태환경이 상생의 조화관계를 이루도록 노력해야 한다.
자연과 인간은 하나의 생체리듬을 가졌다.
주거공간에 에코홈(생태가정)의 개념을 도입하고 정부와 기업도 "환경의
세기"에 걸맞은 "바이오경영"에 나서야 한다.
"생물다양성 협약"과 "기후협약"에 가입한 것보다 개개인의 자발적인 환경
협약이 더 중요한 시대다.
땅과 하늘에도 안식년을 주자.
지친 지구에 대희년의 휴식을 선사하자.
햇빛과 엽록소는 인간의 꿈에 광합성작용을 제공한다.
우리들 인식의 줄기에 푸른 잎이 나부끼도록 환경사랑을 온 몸으로 실천
해야 할 때다.
나무가 흙에서 물을 빨아들이듯 인간은 자연으로부터 생명의 수액을 공급
받는다.
우리는 미래 세대에 건강한 한반도를 물려줘야 할 책임이 있다.
건강한 시민이 되기 위해 교육을 받는 것처럼 전지구적 주민이 되기 위해
우리 주위의 환경을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1일자 ).
깨끗한 환경은 인류의 권리이자 의무이다.
"녹색혁명"과 "바이오혁명" "에코마인드"로 이어지는 생존의 필수조건이다.
우리가 빌려쓰고 있는 환경은 후세에 물려줘야 할 미래유산이다.
그러나 잔고가 얼마남지 않은 예금통장처럼 아직은 불안하다.
첨단과학과 생태환경이 상생의 조화관계를 이루도록 노력해야 한다.
자연과 인간은 하나의 생체리듬을 가졌다.
주거공간에 에코홈(생태가정)의 개념을 도입하고 정부와 기업도 "환경의
세기"에 걸맞은 "바이오경영"에 나서야 한다.
"생물다양성 협약"과 "기후협약"에 가입한 것보다 개개인의 자발적인 환경
협약이 더 중요한 시대다.
땅과 하늘에도 안식년을 주자.
지친 지구에 대희년의 휴식을 선사하자.
햇빛과 엽록소는 인간의 꿈에 광합성작용을 제공한다.
우리들 인식의 줄기에 푸른 잎이 나부끼도록 환경사랑을 온 몸으로 실천
해야 할 때다.
나무가 흙에서 물을 빨아들이듯 인간은 자연으로부터 생명의 수액을 공급
받는다.
우리는 미래 세대에 건강한 한반도를 물려줘야 할 책임이 있다.
건강한 시민이 되기 위해 교육을 받는 것처럼 전지구적 주민이 되기 위해
우리 주위의 환경을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1월 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