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천년의 첫날 전국 대부분 지방에 서설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새천년 첫번째 해돋이는 감상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 손성태 기자 mrhand@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2월 3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