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 영하 8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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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의 아침최저기온이 영하 8도까지 떨어지는 등 쌀쌀한 날씨가
다음주 중반까지 이어지겠다.
19일엔 더 추워져 올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17일 "차가운 대륙성고기압의 영향으로 강추위가 몰아쳐
전국이 주말한파를 겪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추위는 다음주 중반까지 이어지다 22일께부터 서서히 풀리겠다고
예상했다.
18일 아침최저기온은 <>서울.수원 영하 8도 <>대전 영하 7도 <>춘천
영하 11도 <>광주 4도 등이다.
19일엔 전국의 아침최저기온이 18일보다 1~2도 더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손성태 기자 mrhand@ked.co.kr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2월 18일자 ).
다음주 중반까지 이어지겠다.
19일엔 더 추워져 올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17일 "차가운 대륙성고기압의 영향으로 강추위가 몰아쳐
전국이 주말한파를 겪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추위는 다음주 중반까지 이어지다 22일께부터 서서히 풀리겠다고
예상했다.
18일 아침최저기온은 <>서울.수원 영하 8도 <>대전 영하 7도 <>춘천
영하 11도 <>광주 4도 등이다.
19일엔 전국의 아침최저기온이 18일보다 1~2도 더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손성태 기자 mrhand@ked.co.kr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2월 18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