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단신] '99년 송년의 밤/함춘의학상 시상식'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대 의과대학동창회(회장 이길여.길의료재단 이사장)는 14일 서울 신라
    호텔 다이너스티룸에서 "99년 함춘송년의 밤 및 함춘의학상 시상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선 고광곤(연구업적부문) 가천의대 심장내과교수, 홍승봉(연구계획
    부문) 성균관의대 신경과교수, 김승업(해외연구계획부문) 캐나다 브리티슈
    컬럼비아의대 신경과교수가 상을 받았다.

    김영균 전 서울대의대학장, 박선규 의학신문사 회장, 권이혁 전보사부장관,
    이 동창회장, 김홍기 전 서울대 병원장, 이정상 서울대 의대학장, 박용현
    서울대 병원장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함춘의학상은 동문들의 학문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 서울대의대와 서울대의대
    동창회가 지난 97년 공동제정한 순수 학술상이다.

    매년 3개부문의 수상자를 선정, 상패와 함께 1천만원씩의 연구비를
    수여한다.

    < 신동열 기자 shins@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2월 15일자 ).

    ADVERTISEMENT

    1. 1

      "환풍기 소음 크다" 식당 주인 2년간 스토킹…결국 가게 문 닫았다

      환풍기 소음 불만에 식당 주인을 스토킹한 50대 이웃 주민이 실형을 선고받았다.광주지법 형사4단독(서지혜 판사)은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58)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고 4일 밝혔다.재판부는 A씨에게 40시간의 스토킹 치료프로그램 이수도 함께 명령했다.광주 북구에 거주하는 A씨는 2023년부터 약 2년 동안 옆집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B씨에게 126건의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44회 접근하는 등 반복적으로 불안감을 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A씨는 "식당 환풍기의 소음이 크다"는 이유로 욕설이 섞인 문자를 보내거나, 식당 내외부를 촬영하는 행위를 반복했고, 2024년 10월 B씨에게 상해를 입혀 법원의 약식명령을 받았는데도 스토킹 범행을 이어갔다.괴롭힘을 견디다 못한 B씨는 결국 식당을 폐업했다.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2. 2

      금목걸이 훔치고 직접 신고한 요양보호사…"의심 피하려고"

      80대 노인을 돌보던 방문요양보호사가 귀금속과 현금 등을 훔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이 요양보호사는 의심을 피하기 위해 경찰에 직접 절도 신고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4일 인천 부평경찰서는 50대 요양보호사 A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7일 오후 2시께 인천시 부평구에 있는 80대 B씨 자택에서 시가 2000만원 상당의 금목걸이와 금팔찌 등 귀금속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A씨는 같은 달 17일 오전 9시 30분께 B씨 자택에서 현금 20만원을 훔치기도 했으며, 경찰 조사에서 "순간 욕심이 생겨서 귀금속과 현금을 훔쳤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A씨는 훔친 금목걸이 1개를 800만원에 처분했고, 이 가운데 95만원을 생활비로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A씨는 범행 당시 B씨가 현금이 사라진 것을 알아차리자 의심을 피하기 위해 직접 112에 신고하기도 했다.경찰은 B씨 집에 요양보호사 외에는 외부인 출입이 없었던 점 등을 토대로 A씨를 추궁해 자백을 받아냈다.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3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