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김명곤 <극단 아리랑 대표> ; 심채진 <경원대 교수> 입력1999.12.09 00:00 수정1999.12.0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김명곤 극단 아리랑대표는 8일 임기 3년의 신임 국립중앙극장장에 임명됐다. 김 대표는 ''뿌리깊은나무'' 편집기자를 거쳐 86년부터 극단 아리랑을이끌어왔다. * 심채진 경원대교수는 10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교육부 주최로 열리는세미나에 참석, ''학교신문.교지 편집제작방향''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2월 9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남은 탄핵심판 구속 상태서…수의 입고 수갑 찬 모습 보일까 윤석열 대통령이 19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되면서 피의자 신분으로 헌법재판소의 남은 탄... 2 'IQ 167' 구혜선 "재미로 본 IQ검사…상위 0.26%" 배우 구혜선이 자신의 아이큐(Intelligence Quotient, 지능 지수)를 공개했다. 구혜선은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재미로 본 아이큐 검사 이유는 테스트가 대부분 패턴으로 이루... 3 尹 지지자들, 서부지법서 '헌재'로 행진…경찰과 몸싸움도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이 19일 윤 대통령에게 구속영장을 발부한 서울서부지방법원 앞에서 모여 윤 대통령 탄핵 심판 절차를 진행 중인 헌법재판소로 향했다.경찰 비공식 추산 1500명의 윤 대통령 지지자들은 이날 오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