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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해운대구, 잇단 벤처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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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해운대구 부산정보단지내 벤처단지와 영상벤처센터가 잇따라
    들어선다.

    부산시는 25일 2001년 부산정보단지 개장에 맞춰 지역 벤처기업의 육성을
    위해 단지내 군부대부지에 1천~2천평 규모의 벤처단지를 건립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 단지내에는 디지털산업등 50여개의 첨단업종을 유치, 부산 엄궁동
    테크노파크와 지역 벤처산업의 동서축을 구축할 방침이다.

    부산시는 또 부산을 국제적인 영화산업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50억원을
    투입, 2001년까지 9백평 규모의 영상벤처센터를 설립키로 했다.

    이 센터에는 편집 녹음등 영화관련시설을 갖춰 국내외 영상제작업체를
    유치할 계획이다.

    < 부산=김태현 기자 hyunll@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1월 26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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