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이달의 중소기업인들'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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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과 기협중앙회가 매달 선정하는 "이달의 중소기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로 구성된 자중회는 24일 여의도 63빌딩에서 간담회를 갖고 성공경영
비결을 국내중소기업에 적극 전파키로 했다.
창업이후 기업을 키우며 쌓은 생산 경영 조직관리 등의 노하우를 중소기업이
공유할 수 있도록 데이터베이스화하기로 했다.
또 21세기를 선도할 기술융합제품의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이업종교류를
확대키로 하고 6개의 소그룹도 만들기로 결정했다.
일본의 이업종교류그룹과 네트워크도 구축키로 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구자일 코멕스산업 사장, 이시원 부천산업 사장, 강선중
자중회장(크로바프라스틱 사장), 안병우 중소기업특별위원회 위원장,
박상희 기협중앙회장, 김혜경 푸른숲 사장, 박수복 대륙금속 사장, 김용철
유성사 사장, 조욱환 삼우중공업 사장 등이 참석했다.
< 김영우 기자 youngwoo@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1월 25일자 ).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로 구성된 자중회는 24일 여의도 63빌딩에서 간담회를 갖고 성공경영
비결을 국내중소기업에 적극 전파키로 했다.
창업이후 기업을 키우며 쌓은 생산 경영 조직관리 등의 노하우를 중소기업이
공유할 수 있도록 데이터베이스화하기로 했다.
또 21세기를 선도할 기술융합제품의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이업종교류를
확대키로 하고 6개의 소그룹도 만들기로 결정했다.
일본의 이업종교류그룹과 네트워크도 구축키로 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구자일 코멕스산업 사장, 이시원 부천산업 사장, 강선중
자중회장(크로바프라스틱 사장), 안병우 중소기업특별위원회 위원장,
박상희 기협중앙회장, 김혜경 푸른숲 사장, 박수복 대륙금속 사장, 김용철
유성사 사장, 조욱환 삼우중공업 사장 등이 참석했다.
< 김영우 기자 youngwoo@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1월 25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