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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9회 정밀기술진흥대회] 수상업체 : '정밀측정기술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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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중공업 조선해양부문

    신영균 < 사장 >

    대우중공업 조선해양부문은 일반 선박과 여객선에서부터 잠수함 구축함 등
    특수 선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배를 만들고 있다.

    주요 생산품인 선박은 길이가 3백m에 달하고 무게도 2만t을 넘는다.

    이러한 대형 선박을 건조할 때는 1백50~2백t 규모의 블록을 제작, 조립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잘못하면 각 블록의 배관 이음부가 제대로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일본의 일부 조선소에서는 배관의 길이와 각도를 측정할 수 있는 계측센서로
    이음부를 잰 다음 배관공장에서 측정 데이터를 바탕으로 재현하는 방법을
    적용하고 있다.

    그러나 장비값이 7억원 이상인데다 기능이 적어 가동률이 낮다.

    대우중공업은 길이 측정법을 이용해 구조물을 잇는 배관 이음부의 위치와
    크기를 정확하게 측정하고 재현하는 기수을 개발해냈다.

    이를 통해 선박 건조의 생산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연간 7억여원의 비용을
    줄일 수 있게 됐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1월 24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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