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형 학생버스카드쓰면 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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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대학생 등의 부정사용을 막기 위해 구형 학생용 버스카드에
대해 내달 1일부터 일반인 요금을 적용키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구형 학생용 카드로 시내버스를 이용할 경우 내달부터는
3백40원이 아닌 4백90원을 내게 된다.
시는 이에 앞서 신형카드를 신청즉시 발급해주는 체제로 개선해 한빛은행
서울시내 전지점에서 발급업무를 대행토록 했다.
남궁덕 기자 nkduk@ ked.co.kr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1월 22일자 ).
대해 내달 1일부터 일반인 요금을 적용키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구형 학생용 카드로 시내버스를 이용할 경우 내달부터는
3백40원이 아닌 4백90원을 내게 된다.
시는 이에 앞서 신형카드를 신청즉시 발급해주는 체제로 개선해 한빛은행
서울시내 전지점에서 발급업무를 대행토록 했다.
남궁덕 기자 nkduk@ ked.co.kr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1월 2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