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음] 이재관 부산 식품의약품안전청장 급성심부전증 별세 입력1999.11.19 00:00 수정1999.11.1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재관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57)이 18일 회의 도중 급성심부전증으로 쓰러져 병원으로 옮기던 중 숨졌다. 유족은 부인 이계자씨(55)와 1남 1녀. 빈소는 부산시 수영구 남천동 남천병원영안실, 발인20일 오전 1시. (051)625-6351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1월 19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봄은 언제오나요? 꽃샘추위가 찾아온 16일 서울 명동거리에서 두터운 옷을 입은 관광객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최혁 기자 2 [포토] 꽃샘추위에도 찾아온 산수유 꽃샘추위가 찾아온 8일 서울 청계천에 산수유가 피어 있다.최혁 기자 3 [포토] 尹 탄핵심판 선고일 3호선 안국역 임시 폐쇄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가 임박한 16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인근 지하철 안국역에 탄핵 심판 선고일 임시 휴업 공고문이 붙어 있다.최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