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끄는 전시] 문자그림 장승애씨 개인전 .. 18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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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그림의 화가 장승애씨가 18일까지 서울 종로구 갤러리상에서 7번째
개인전을 갖는다.
장씨의 문자조형은 신라때 하늘 땅 사람의 진리를 81개의 글자로 형상화해
담았다는 천부경 내용을 전달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는 자신의 화면에 구성된 81개의 격자속에 81개의 문자를 갖가지
색상으로 나타내고 있다.
30cm 정방형의 캔버스 81개로 구성돼 있는 신작 "천부경"이 눈길을
끈다.
(02)730-0030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1월 12일자 ).
개인전을 갖는다.
장씨의 문자조형은 신라때 하늘 땅 사람의 진리를 81개의 글자로 형상화해
담았다는 천부경 내용을 전달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는 자신의 화면에 구성된 81개의 격자속에 81개의 문자를 갖가지
색상으로 나타내고 있다.
30cm 정방형의 캔버스 81개로 구성돼 있는 신작 "천부경"이 눈길을
끈다.
(02)730-0030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1월 1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