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를 원하십니까. 머니클럽으로 오세요. 힘들여 모은 돈을 불리는
길을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한국경제신문 홈페이지의 머니클럽(www.ked.co.kr)은 보다 지혜롭게 재산을
불리고 싶은 사람은 누구나 봐야 할 코너다.

초보자는 물론 전문가들의 입맛에 맞는 정보를 담고 있다.

주식이나 금융상품을 통한 재테크는 물론 부동산투자 가이드, 소자본
창업안내까지 다룬다.

메뉴는 증시분석 추천종목 재테크교실 상담실 FAQ 등 모두 5가지다.

이 가운데 증시분석과 재테크교실은 E메일로도 전해준다.

"한경 E메일 클럽 가입하기" 코너에서 원하는 정보 목록을 선택하고 E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정보를 받을 수 있다.

<> 증시분석 =평균 조회수가 4천건에 이를 정도로 재테크클럽에서 가장
인기있는 코너.

종목에 대한 내용이 들어 있는 글은 7천명 이상이 보기도 한다.

이 코너에서는 한국경제신문 증권부 기자들이 그날그날 주식시장의 특징을
분석하고 투자전략을 제시한다.

실물경제여건과 자금시장 동향,증시 주변재료 등을 바탕으로 전반적 흐름을
짚어내 투자전략 수립에 도움을 준다.

신문에 소개되지 않은 심층적 투자정보를 제공, 전략 수립에도 큰 도움을
줄 것이다.

<> 추천종목 = "지수는 수십포인트씩 오르는데도 내 주식은 하한가만 친다"
고 하소연하는 투자자를 흔히 볼 수 있다.

주식 투자에서 가장 중요하면서도 어려운게 "종목 고르기"다.

이 코너는 투자자들의 종목 선정을 도와준다.

국내 주요 증권사가 매일 제시하는 추천종목을 사유를 곁들여 소개했다.

<> 재테크교실 =한국경제신문 기자들이 제공하는 투자가이드.

경제부 증권부 부동산팀 머니팀 창업팀의 전문 기자들이 직접 작성한다.

세금 보험 금융 부동산 창업에 관련된 내용들이 하루 한건씩 올라온다.

물론 신문에서는 볼 수 없는 내용들이다.

<> 상담실 ="A상사 주식이 오를까요" "C화학 적정주가는?"

상담실에 자주 등장하는 질문들이다.

재테크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공통적으로 가지는 의문이기도 하다.

이런 의문을 속시원히 풀어주기 위해 만들어졌다.

독자가 재테크에 관해 궁금한 내용을 올리면 한경 기자들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답변을 올린다.

비슷한 고민을 가진 사람들도 참고할 만하다.

<> FAQ =재테크 방법을 문답형태로 제시했다.

증권 금융상품 부동산 창업 등 4개 분야가 있다.

주식의 경우 투자 시작에서부터 수익증권 고르는 법, 채권 투자요령 등
모두 30개 항목을 담았다.

금융 코너에는 사회초년병 맞벌이부부 40대 중년 등 다양한 계층 대상의
자산운용법 15가지가 있다.

부동산에는 투자요령과 분쟁 처리방법을 중심으로 20가지 사례를 담았다.

대한법률구조공단을 비롯한 법조분야 전문가와 건설교통부 관련 공무원들의
도움을 받아 만들었다.

창업의 경우 소호 커피숍 노래방 음식점 등 21가지 창업 요령을 알려준다.

동업계약시 주의사항, 매장 인수요령 등 창업에 필요한 상식도 담았다.

< 조정애 기자 jcho@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1월 9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