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 (2일) 회사채 수익률 9.09%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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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가 한산한 가운데 채권수익률이 일제히 올랐다.
2일 3년만기 국고채 유통수익률은 전날보다 0.09%포인트 상승한 연8.29%를
나타냈다.
3년만기 회사채 유통수익률도 전날보다 0.07%포인트 오른 연9.09%를 기록
했다.
한전채 산금채 통안채 국민주택채등도 일제히 상승했다.
이날 채권수익률이 오른 것은 채권시장안정기금이 시장에 참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유일한 매수주체인 기금이 시장에서 발을 빼자 실망매물이 나오고 이에
따라 금리가 상승했다.
그러나 "사자"가 거의 없어 거래 자체가 형성되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
이었다.
국고채 3년물은 오전장에 연8.30%의 매도호가가 나온후 지속적으로 올라
연8.45%까지 매도호가가 출현했다.
반면 매수호가는 연8.50%에 나온후 금리가 오름세를 보이자 사라졌다.
이날 거래는 단기물이 대부분이었다.
만기가 1백80일 남은 한미은행CD(양도성예금증서)는 연7.60%에 매매됐다.
1년미만 통안채도 일부 거래됐지만 분위기는 약세였다.
시장참가자들은 채권시장안정기금이 시장에서 다시 활동하기 전에는
수익률이 다소 오를 것으로 보고 있다.
< 박준동 기자 jdpower@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1월 3일자 ).
2일 3년만기 국고채 유통수익률은 전날보다 0.09%포인트 상승한 연8.29%를
나타냈다.
3년만기 회사채 유통수익률도 전날보다 0.07%포인트 오른 연9.09%를 기록
했다.
한전채 산금채 통안채 국민주택채등도 일제히 상승했다.
이날 채권수익률이 오른 것은 채권시장안정기금이 시장에 참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유일한 매수주체인 기금이 시장에서 발을 빼자 실망매물이 나오고 이에
따라 금리가 상승했다.
그러나 "사자"가 거의 없어 거래 자체가 형성되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
이었다.
국고채 3년물은 오전장에 연8.30%의 매도호가가 나온후 지속적으로 올라
연8.45%까지 매도호가가 출현했다.
반면 매수호가는 연8.50%에 나온후 금리가 오름세를 보이자 사라졌다.
이날 거래는 단기물이 대부분이었다.
만기가 1백80일 남은 한미은행CD(양도성예금증서)는 연7.60%에 매매됐다.
1년미만 통안채도 일부 거래됐지만 분위기는 약세였다.
시장참가자들은 채권시장안정기금이 시장에서 다시 활동하기 전에는
수익률이 다소 오를 것으로 보고 있다.
< 박준동 기자 jdpower@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1월 3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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