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머니] 부동산 : (내가 차린 복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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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구로구 구로동 건물 =국철 구로역에서 걸어서 7분 걸리는 단층
건물.
대지 2백13평에 건평 1백34평으로 현재 음식점과 공장으로 임대중이다.
융자금 3억원과 보증금 1억원에 월 6백15만원의 임대수입이 있다.
13억8천5백만원.
*016-711-1323
<> 서울 광진구 구의동 식당 =지하철 구의역과 올림픽대교 북단사거리
중간에 있는 대로변의 식당.
5층 건물의 1층으로 45평이며 방지거병원에서 가깝다.
전세금 3천5백만원을 포함한 1억원.
*011-227-6227
<> 인천 남구 학익동 단독주택 =인천지방법원 신축 청사에서 50m 떨어진
주택.
대지 50평에 건물 35평이며 상업지역이다.
변호사 사무실 등의 용도로 적합하다.
전세보증금 1천8백만원과 융자금 8천6백만원을 포함해 3억5천만원.
*011-351-9301
<>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근린상가 =경수산업도로의 권선시장 교차로
에서 서쪽으로 1백m 떨어진 단층 상가건물.
대지 78평에 건평 35평으로 점포는 3개다.
4차선 도로변의 남향이다.
보증금 2천6백만원에 월 95만원의 임대수입이 있다.
2억5천만원.
*(02)3474-2934
<> 경기도 수원시 매탄동 상가주택 =산남초등학교 부근의 대로변 코너에
있는 지하 1층, 지상 3층의 건물.
대지 60평에 연면적 1백평으로 1층에 상가 2개가 있다.
보증금 9천4백만원에 월 80만원의 임대수입이 있다.
3억1천만원.
*(02)997-7128
<> 경기도 용인시 원삼면 미평리 전원주택지 =양지인터체인지에서 차로 5분
거리인 1만3천평의 준농림지.
4차선으로 확장공사중인 17번 국도에서 연결되는 2차선 도로변이다.
주변에 사암저수지와 지산 태영CC가 있다.
용인시내까지는 차로 10분 거리며 5백평이나 1천평씩 분할 매각한다.
평당 20만원.
*(02)569-8500
<> 경기도 광주군 실촌면 공장 =곤지암인터체인지에서 양평 방향으로 차로
10분 거리인 공장.
대지 2천9백2평 연면적 8백50평이며 건물 3개동이 들어서 있다.
주변에 대기업의 물류센터가 있어 물류센터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전원주택 부지로도 적합하다.
분할매각도 가능하며 모두 15억원.
*(02)543-6027
<> 경기도 파주시 교하면 와동리 공장 =월드아파트가 있는 도로에 인접한
공장.
대지 1천2백평에 건평 3백평의 가구공장이다.
보증금 없이 월 3백60만원에 임대중이며 임대기간은 1년 남아 있다.
아파트 입주후엔 음식점이나 골프연습장 부지로 적합하다.
7억5천만원.
*016-762-7622
<> 경기도 오산시 단지내 상가 =운암지구 3단지에 있는 17.4평의 상가.
1천6백50가구 규모 단지안에 독점상권을 이루고 있다.
오산인터체인지에선 1백m 거리다.
보증금 6천만원에 월 1백80만원으로 임대계약을 맺은 상태며 내년 5월
입주예정이다.
1억9천만원.
*(0331)202-0027
<> 경기도 광주군 초월면 대쌍령리 준농림지 =남촌유원지 옆에 있는
9백87평의 준농림지.
개울과 접해 있으며 전망이 좋고 교통이 편리하다.
공장이나 물류창고 빌라 부지로 적합하다.
평당 66만원.
*(02)333-1317
<> 강원도 홍천군 두촌면 준농림지 =44번 국도변에 있는 3천평의 밭.
현재 4차선 확장공사를 진행중이며 서울에선 80km, 설악산까지는 40km
거리다.
휴게소나 모텔 음식점 부지로 적합하다.
2억원.
*(0366)435-3600
<> 충남 당진군 송악면 부곡리 준농림지 =송악인터체인지에서 차로 3분
거리인 1천87평의 땅.
도로에 접해 있으며 내년말 입주예정인 96만평 규모의 LG부곡공단 배후지역
이다.
위락시설이나 유통업무시설 부지로 적합하다.
9천2백만원.
*(02)569-8850
<> 제주도 북제주군 구좌읍 준농림지 =성산일출봉에서 차로 10분 걸리는
1만2천평의 땅.
16번 국도에서 포장도로로 연결돼 있다.
바다가 보이며 송당온천지구에서 가깝다.
전원주택이나 관광농원 부지로 적합하다.
평당 1만3천원.
*(02)3471-0335
< 정리=손희식 기자 hssohn@ked.co.kr >
-----------------------------------------------------------------------
* 독자참여 바랍니다.
우편주소는 서울시 중구 중림동 441, 한국경제신문사 편집국 사회2부
매물중개방 담당자앞, 팩스(02)360-4352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1월 1일자 ).
건물.
대지 2백13평에 건평 1백34평으로 현재 음식점과 공장으로 임대중이다.
융자금 3억원과 보증금 1억원에 월 6백15만원의 임대수입이 있다.
13억8천5백만원.
*016-711-1323
<> 서울 광진구 구의동 식당 =지하철 구의역과 올림픽대교 북단사거리
중간에 있는 대로변의 식당.
5층 건물의 1층으로 45평이며 방지거병원에서 가깝다.
전세금 3천5백만원을 포함한 1억원.
*011-227-6227
<> 인천 남구 학익동 단독주택 =인천지방법원 신축 청사에서 50m 떨어진
주택.
대지 50평에 건물 35평이며 상업지역이다.
변호사 사무실 등의 용도로 적합하다.
전세보증금 1천8백만원과 융자금 8천6백만원을 포함해 3억5천만원.
*011-351-9301
<>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근린상가 =경수산업도로의 권선시장 교차로
에서 서쪽으로 1백m 떨어진 단층 상가건물.
대지 78평에 건평 35평으로 점포는 3개다.
4차선 도로변의 남향이다.
보증금 2천6백만원에 월 95만원의 임대수입이 있다.
2억5천만원.
*(02)3474-2934
<> 경기도 수원시 매탄동 상가주택 =산남초등학교 부근의 대로변 코너에
있는 지하 1층, 지상 3층의 건물.
대지 60평에 연면적 1백평으로 1층에 상가 2개가 있다.
보증금 9천4백만원에 월 80만원의 임대수입이 있다.
3억1천만원.
*(02)997-7128
<> 경기도 용인시 원삼면 미평리 전원주택지 =양지인터체인지에서 차로 5분
거리인 1만3천평의 준농림지.
4차선으로 확장공사중인 17번 국도에서 연결되는 2차선 도로변이다.
주변에 사암저수지와 지산 태영CC가 있다.
용인시내까지는 차로 10분 거리며 5백평이나 1천평씩 분할 매각한다.
평당 20만원.
*(02)569-8500
<> 경기도 광주군 실촌면 공장 =곤지암인터체인지에서 양평 방향으로 차로
10분 거리인 공장.
대지 2천9백2평 연면적 8백50평이며 건물 3개동이 들어서 있다.
주변에 대기업의 물류센터가 있어 물류센터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전원주택 부지로도 적합하다.
분할매각도 가능하며 모두 15억원.
*(02)543-6027
<> 경기도 파주시 교하면 와동리 공장 =월드아파트가 있는 도로에 인접한
공장.
대지 1천2백평에 건평 3백평의 가구공장이다.
보증금 없이 월 3백60만원에 임대중이며 임대기간은 1년 남아 있다.
아파트 입주후엔 음식점이나 골프연습장 부지로 적합하다.
7억5천만원.
*016-762-7622
<> 경기도 오산시 단지내 상가 =운암지구 3단지에 있는 17.4평의 상가.
1천6백50가구 규모 단지안에 독점상권을 이루고 있다.
오산인터체인지에선 1백m 거리다.
보증금 6천만원에 월 1백80만원으로 임대계약을 맺은 상태며 내년 5월
입주예정이다.
1억9천만원.
*(0331)202-0027
<> 경기도 광주군 초월면 대쌍령리 준농림지 =남촌유원지 옆에 있는
9백87평의 준농림지.
개울과 접해 있으며 전망이 좋고 교통이 편리하다.
공장이나 물류창고 빌라 부지로 적합하다.
평당 66만원.
*(02)333-1317
<> 강원도 홍천군 두촌면 준농림지 =44번 국도변에 있는 3천평의 밭.
현재 4차선 확장공사를 진행중이며 서울에선 80km, 설악산까지는 40km
거리다.
휴게소나 모텔 음식점 부지로 적합하다.
2억원.
*(0366)435-3600
<> 충남 당진군 송악면 부곡리 준농림지 =송악인터체인지에서 차로 3분
거리인 1천87평의 땅.
도로에 접해 있으며 내년말 입주예정인 96만평 규모의 LG부곡공단 배후지역
이다.
위락시설이나 유통업무시설 부지로 적합하다.
9천2백만원.
*(02)569-8850
<> 제주도 북제주군 구좌읍 준농림지 =성산일출봉에서 차로 10분 걸리는
1만2천평의 땅.
16번 국도에서 포장도로로 연결돼 있다.
바다가 보이며 송당온천지구에서 가깝다.
전원주택이나 관광농원 부지로 적합하다.
평당 1만3천원.
*(02)3471-0335
< 정리=손희식 기자 hssohn@ked.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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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참여 바랍니다.
우편주소는 서울시 중구 중림동 441, 한국경제신문사 편집국 사회2부
매물중개방 담당자앞, 팩스(02)360-4352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1월 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