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파워 NGO] '한국여성정보인협회'..여성 사회진출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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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년 8월 설립
<> 정보통신 소호비즈니스 창업교육 세미나
<> 정보통신정책과 여성의 역할 강연 실시
<> 초고속망 시대와 가정의 변화 심포지엄 개최
<> 원격근무와 고용창출 세미나 개최
<> 21세기 사이버 비즈니스 세미나 개최
<> 주소 : 서울시 강서구 등촌동 645-11
<> 전화 : (02)3662-9417
<> 홈페이지 : www.womaninfo.or.kr
-----------------------------------------------------------------------
한국여성정보인협회(이사장 이기호)는 "여성들이 주도하는 정보 과학 및
산업발전"을 목적으로 지난 92년 8월 설립됐다.
한국여성정보인협회의 주요 사업은 <>정보통신산업과 관련된 기술의 조사
연구와 보급 <>정보문화확산을 위한 연구발표회 및 세미나 개최 <>여성정보
인력 증강 및 활성화 <>여성의 정보통신산업분야 진출을 늘리기 위한 대안
제시 <>회지 및 각종 문헌 발간 등이다.
특히 이 협회는 설립이래 각종 세미나와 강연을 갖고 정보화 교육사업을
추진하는 데 조직의 역량을 집중해 왔다.
"여성정보인력의 활성화" "초고속정보통신망 소개 및 현황" "가상대학 현황
및 발전방향" 등 각종 세미나를 열었다.
"정보화 사회와 여성" "멀티미디어시스템 소개 및 개발 현황" "교육용
소프트웨어 페스티벌" 등의 학술강연도 꾸준히 개최하고 있다.
오는 23일부터 내달 20일까지 홈페이지 제작을 주로 가르치는 "여성
정보화를 위한 인터넷 교육" 강좌도 개설할 예정이다.
한국여성정보인협회엔 현재 정보통신 관련 산업체와 연구소 학계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여성 정보전문인 6백70여명이 가입돼 있다.
회원의 종류는 정회원과 준회원 평생회원 등.
정회원 자격은 정보과학분야 또는 그 인접과학 분야의 전문대이상을
졸업하고 정보산업분야에서2년이상 근무한 여성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준회원은 정회원 자격을 갖지 못한 학생 및 개인으로 정보산업분야에서
수업중이거나 근무하는 여성.
그리고 특별회원은 정보산업분야 발전에 도움을 주고자하는 법인과 단체다.
회원들은 인력정보시스템을 통한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으며 협회의 각종
학술활동이나 행사에 초청된다.
또 협회의 각종 간행물들을 무료로 받을 수 있고 각종 분과연구회 활동에
참가하게 된다.
그리고 특별회원으로 가입한 회사는 <>제품과 사업내용 무료 홍보 <>회원사
의견 정책반영 강구 <>정부지원 연구개발 사업에 대한 신속한 정보와 참여
기회 제공 등의 서비스도 해 준다.
이 협회의 조직체계는 이기호 이사장(이화여대 컴퓨터학과 교수)과 차운옥
회장(한성대 정보전산학부 교수), 김명희 부회장(이대 컴퓨터학과 교수),
김지현 부회장(서일대 전산과 교수) 등 이사진 12명과 감사 2인으로 구성돼
있다.
< 서욱진 기자 venture@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0월 20일자 ).
<> 정보통신 소호비즈니스 창업교육 세미나
<> 정보통신정책과 여성의 역할 강연 실시
<> 초고속망 시대와 가정의 변화 심포지엄 개최
<> 원격근무와 고용창출 세미나 개최
<> 21세기 사이버 비즈니스 세미나 개최
<> 주소 : 서울시 강서구 등촌동 645-11
<> 전화 : (02)3662-9417
<> 홈페이지 : www.womaninfo.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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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정보인협회(이사장 이기호)는 "여성들이 주도하는 정보 과학 및
산업발전"을 목적으로 지난 92년 8월 설립됐다.
한국여성정보인협회의 주요 사업은 <>정보통신산업과 관련된 기술의 조사
연구와 보급 <>정보문화확산을 위한 연구발표회 및 세미나 개최 <>여성정보
인력 증강 및 활성화 <>여성의 정보통신산업분야 진출을 늘리기 위한 대안
제시 <>회지 및 각종 문헌 발간 등이다.
특히 이 협회는 설립이래 각종 세미나와 강연을 갖고 정보화 교육사업을
추진하는 데 조직의 역량을 집중해 왔다.
"여성정보인력의 활성화" "초고속정보통신망 소개 및 현황" "가상대학 현황
및 발전방향" 등 각종 세미나를 열었다.
"정보화 사회와 여성" "멀티미디어시스템 소개 및 개발 현황" "교육용
소프트웨어 페스티벌" 등의 학술강연도 꾸준히 개최하고 있다.
오는 23일부터 내달 20일까지 홈페이지 제작을 주로 가르치는 "여성
정보화를 위한 인터넷 교육" 강좌도 개설할 예정이다.
한국여성정보인협회엔 현재 정보통신 관련 산업체와 연구소 학계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여성 정보전문인 6백70여명이 가입돼 있다.
회원의 종류는 정회원과 준회원 평생회원 등.
정회원 자격은 정보과학분야 또는 그 인접과학 분야의 전문대이상을
졸업하고 정보산업분야에서2년이상 근무한 여성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준회원은 정회원 자격을 갖지 못한 학생 및 개인으로 정보산업분야에서
수업중이거나 근무하는 여성.
그리고 특별회원은 정보산업분야 발전에 도움을 주고자하는 법인과 단체다.
회원들은 인력정보시스템을 통한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으며 협회의 각종
학술활동이나 행사에 초청된다.
또 협회의 각종 간행물들을 무료로 받을 수 있고 각종 분과연구회 활동에
참가하게 된다.
그리고 특별회원으로 가입한 회사는 <>제품과 사업내용 무료 홍보 <>회원사
의견 정책반영 강구 <>정부지원 연구개발 사업에 대한 신속한 정보와 참여
기회 제공 등의 서비스도 해 준다.
이 협회의 조직체계는 이기호 이사장(이화여대 컴퓨터학과 교수)과 차운옥
회장(한성대 정보전산학부 교수), 김명희 부회장(이대 컴퓨터학과 교수),
김지현 부회장(서일대 전산과 교수) 등 이사진 12명과 감사 2인으로 구성돼
있다.
< 서욱진 기자 venture@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0월 20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