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우방송예술직업전문학교는 연기자와 성우 지망생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무료 세미나를 연다.

세미나 주제는 "연극영화학과에 입학하는 길"과 "성우가 되는 길"이다.

하루 두차례(오후 4시,6시)씩 세미나를 열 계획이다.

연극영화학과 교수와 현역 성우 등이 강사로 나선다.

장소는 서울시 동대문구 장안동 세우빌딩 1층.

02-2243-0114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0월 16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