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 암 등 유발 가능성 .. 필립 모리스 공식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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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담배회사 필립 모리스가 흡연이 암등 각종 질병을 일으킬수 있다는
점을 공식 시인했다.
이 회사는 13일 인터넷 웹사이트를 통해 "담배가 중독성이 있으며 암을
유발할 수도 있다"고 흡연피해를 처음으로 인정했다.
이어 "흡연이 폐암과 심장질환 폐기종 및 다른 심각한 질환 등을
유발한다는데 의학계 및 과학계가 대다수 일치된 의견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대해, 빌 클린턴 대통령은 "미국 어린이들과 공중보건을 위해 유익한
날"이라면서 "(담배회사의) 공식 시인이 너무 늦은 감이 있지만 그래도
환영한다"고 말했다.
뉴욕타임스는 필립 모리스의 이번 공개 시인이 회사 이미지개선 캠페인의
일환으로 흡연과 건강에 대한 이슈를 뒷전으로 밀어내려는 담배회사들의
전략에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0월 15일자 ).
점을 공식 시인했다.
이 회사는 13일 인터넷 웹사이트를 통해 "담배가 중독성이 있으며 암을
유발할 수도 있다"고 흡연피해를 처음으로 인정했다.
이어 "흡연이 폐암과 심장질환 폐기종 및 다른 심각한 질환 등을
유발한다는데 의학계 및 과학계가 대다수 일치된 의견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대해, 빌 클린턴 대통령은 "미국 어린이들과 공중보건을 위해 유익한
날"이라면서 "(담배회사의) 공식 시인이 너무 늦은 감이 있지만 그래도
환영한다"고 말했다.
뉴욕타임스는 필립 모리스의 이번 공개 시인이 회사 이미지개선 캠페인의
일환으로 흡연과 건강에 대한 이슈를 뒷전으로 밀어내려는 담배회사들의
전략에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0월 15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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