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상의 종합경제지 한국경제신문이 폭발적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진품 경제신문의 참 맛을 느끼겠다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하나도 버릴 것 없는 "정보의 보고"라는 얘기도 자주 듣습니다.

한국 경제의 현재뿐만 아니라 새 밀레니엄 지구촌 경제의 미래도 읽을 수
있다는 평가도 많이 나옵니다.

한경의 선풍적 인기는 폭발적인 신규 독자 증가로 연결되고 있습니다.

기사의 질이나 영향력, 판매부수면에서 일반 종합지와 종합 경제지를
통틀어 한경은 이미 국내 4대지의 위치를 공고히 해 가고 있다.

[ 차원높은 고품격 고급 경제신문이다 ]

한경은 저널리즘 상업주의를 배격합니다.

기획이란 이름아래 이벤트성 재탕.삼탕 기사로 독자를 현혹하지도 않습니다.

홍수처럼 쏟아지는 경제 정보를 알기 쉽고 읽기 쉽게 가공.정리해 전달
합니다.

독자의 풍요로운 생활과 여유로운 삶을 위한 정보만을 제공합니다.

한경은 고급 정보로 가득찬 고품격 경제신문입니다.

[ 신문속의 신문, 요일별 섹션이 있다 ]

한경엔 신문속의 신문이 있습니다.

매주 요일별 섹션인 머니(월) 사이버(화) 비즈니스 & 매니지먼트(목)
위크엔드(금)가 그것입니다.

한경의 섹션신문은 다른 신문의 섹션과는 차원을 달리합니다.

급변하는 환경속에서 전문 분야별로 어떻게 행동해야할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해 줍니다.

[ 경제 3대 과제 효과적으로 풀어 준다 ]

한경은 경제신문의 3대 과제인 "How to invest(적중투자), How to spend
(효율소비), How to enjoy(여가선용)"에 대한 정보를 충실히 전달합니다.

주식 채권 부동산투자에서 소자본 창업에 이르기까지 돈 버는 정보가 가득
합니다.

질 좋은 물건을 싸게 사는 방법이 있는가 하면 공연.전시.영화및 여행 등
여가정보도 많습니다.

[ 독자 모두를 경제통으로 만들어 준다 ]

한경은 단순히 뉴스를 터뜨리고 전달하는데 만족하지 않습니다.

명쾌하게 해설하고 그 파장을 예측하며 결론까지 도출합니다.

해설과 논평에는 국내외 석학 등 각계 최고 전문가들이 등장합니다.

중.고생들까지 이해할 수 있도록 모든 기사를 쉽고 간결하게 씁니다.

경제 기사의 소프트화를 실현하는데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 독자와 함께 만드는 맞춤신문이다 ]

한경엔 독자들의 숨소리가 가득합니다.

다른 신문처럼 우월한 입장에서 독자들을 계도하거나 훈계하지 않습니다.

독자와의 쌍방향 대화를 통해 항상 독자의 목소리를 담아냅니다.

똑같은 정보나 자료일지라도 독자의 눈높이에 맞춰 다시 구성합니다.

여론광장 옴부즈맨칼럼을 비롯 한경 인터넷신문 곳곳에 설치된 상담실을
찾으면 원하는 정보를 즉석에서 들을 수 있는 맞춤경제신문입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10월 1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