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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의자] 고영선 <신한생명 사장> .. '이기는 조직'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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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자본금을 8백억원에서 1천5백억원으로 늘리는데 모든 힘을 쏟고
    있습니다"

    지난 21일 임시이사회에서 선임된 고영선 신한생명 대표이사 사장의 취임
    일성이다.

    이 회사 부사장으로 보험업계에 첫 발을 디딘후 4개월만에 사장이 된 그는
    "다른 곳과 달리 우리는 일일이 주주를 찾아다녀야 한다"고 말했다.

    재일동포 5백5명이 주주여서 일본 지방을 순회하며 증자에 참여해줄 것을
    호소했다.

    주주로부터 개별적으로 걸려 오는 문의전화에 답하는 것만도 보통일이
    아니라는 후문이다.

    오랫동안 몸담았던 신한은행에서 행장후보에 오르기도 했던 그는 동화은행
    인수작업을 깜끔히 처리했다.

    신한생명에서도 "이기는 조직"을 역설하고 있다.

    보험전문대학원 과정을 다니며 자신을 연마하고 있다.

    56세.

    서울 출생.

    < 허귀식 기자 window@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9월 29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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