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추석을 맞아 시립묘지 등에 성묘하는 시민들을 위해 추석 당일인
24일 제일여객 154번과 신성교통 157번 버스 20대를 서부터미널에서 용미리
까지 임시운행토록 했다.

154번은 기자촌~옥소동, 157번은 삼송리~답십리 구간을 임시운행하게 된다.

< 양준영 기자 tetrius@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9월 2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