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반도체, 램버스 모듈 핸들러 '대만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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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반도체(대표 장성환)가 램버스 메모리모듈 테스트핸들러를 대만에
수출한다.
이 회사는 일본의 어드반테스트와 공동으로 이 제품을 만들어 우선 1대
(약 30만달러)를 대만 UTC사에 수출키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유일반도체가 핸들러를 제작하고 어드반테스트가 테스터를 만들어 공동으로
테스터핸들러를 완성하는 방식이다.
유일반도체는 이 장비가 기존의 메모리반도체 모듈을 검사하고 분류할 뿐
아니라 경박단소형 반도체인 램버스 제품도 처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내년말까지 이 제품 수출목표를 5백만달러로 잡고 있다.
(0337)884-2051
< 김낙훈 기자 nhk@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9월 3일자 ).
수출한다.
이 회사는 일본의 어드반테스트와 공동으로 이 제품을 만들어 우선 1대
(약 30만달러)를 대만 UTC사에 수출키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유일반도체가 핸들러를 제작하고 어드반테스트가 테스터를 만들어 공동으로
테스터핸들러를 완성하는 방식이다.
유일반도체는 이 장비가 기존의 메모리반도체 모듈을 검사하고 분류할 뿐
아니라 경박단소형 반도체인 램버스 제품도 처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내년말까지 이 제품 수출목표를 5백만달러로 잡고 있다.
(0337)884-2051
< 김낙훈 기자 nhk@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9월 3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