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이 세계최초의 사이버 기자 한경제를 선보인지 1년이
지났습니다.

1998년 9월1일 한경제 기자 홈페이지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한경제 기자는 1년동안 양방향 사이버 저널리즘을 앞장서 개척해 왔습니다.

또 인터넷 비즈니스를 집중적으로 소개함으로써 한국에서 인터넷 사업이
활성화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한국경제신문은 한경제 기자 탄생 1주년을 기념, 정보사냥대회와 축하
메시지 보내기 등 대대적인 이벤트를 개최합니다.

정보사냥대회 문제는 9월1일 한경제 기자 홈페이지를 통해 출제됩니다.

정답을 인터넷에서 찾아 한경제 기자에게 E메일(keddy@ked.co.kr)로 보내
주시면 정답자를 추첨, PC, PCS폰, 소프트웨어, PC통신 무료이용권 등
푸짐한 경품를 드립니다.

한경제 기자 홈페이지의 게시판에 격려의 말이나 축하 인사를 올려 주는
네티즌들에게도 경품을 드립니다.

2기 객원기자도 모집합니다.

객원기자는 한경제 기자를 도와 사이버 세상의 소식을 전해주고 한경제
기자 홈페이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것입니다.

네티즌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8월 3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