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발] 태성건설기계 '멀티버킷 굴삭기' .. 버킷 두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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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삭기에서 흙 등을 퍼 담을 수 있는 버킷은 왜 하나만 달려 있을까.
버킷이 두개 달려 있다면 내용물을 흘리지 않고 퍼낼 수 있을텐데"
바로 이 점에 착안해 버킷이 두개 달린 굴삭기를 개발한 회사가 있다.
부천에 있는 태성건설기계(대표 김종만)는 한번에 많은 양의 내용물을
담을 수 없는 기존 굴삭기의 단점을 보완해 버킷 두개가 한쌍으로 달린
멀티버킷 굴삭기를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회사는 멀티버킷 굴삭기를 최근 특허 출원했다.
태성건설기계는 버킷이 두개 달려 내용물을 움켜쥐듯 퍼냄으로써 흙이나
모래 곡물 등을 흘리지 않고 한꺼번에 많은 양을 옮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아랫쪽의 보조 버킷은 손쉽게 붙이거나 뗄 수 있어 작업현장의 사정에
따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회사는 멀티버킷 한쌍을 대당 5백만~6백만원 정도에 시판할 예정이다.
태성건설기계는 또 굴삭기가 크레인 기능까지 할 수 있는 굴삭기 기중
장치도 함께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보통 건설현장에서 굴삭기와 크레인이 함께 쓰이는 점을 감안해 굴삭기에
크레인 기중장치를 달 수 있도록 만든 것.
이 굴삭기를 이용하면 현장에서 작업효율을 높일 뿐 아니라 비용도 크게
절감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기존 굴삭기에 바로 달 수 있는 이 기중장치는 대당 4백만원선에 공급할
계획이다.
태성건설기계는 굴삭기에 버킷 대신 바닥 다짐기(컴팩터) 파쇄기(크래셔)
등을 간단한 조작으로 바꿔 끼울 수 있는 장비교환 링크를 지난 96년 개발해
시장에서 히트시킨 회사이다.
(032)676-5733
< 차병석 기자 chabs@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8월 26일자 ).
버킷이 두개 달려 있다면 내용물을 흘리지 않고 퍼낼 수 있을텐데"
바로 이 점에 착안해 버킷이 두개 달린 굴삭기를 개발한 회사가 있다.
부천에 있는 태성건설기계(대표 김종만)는 한번에 많은 양의 내용물을
담을 수 없는 기존 굴삭기의 단점을 보완해 버킷 두개가 한쌍으로 달린
멀티버킷 굴삭기를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회사는 멀티버킷 굴삭기를 최근 특허 출원했다.
태성건설기계는 버킷이 두개 달려 내용물을 움켜쥐듯 퍼냄으로써 흙이나
모래 곡물 등을 흘리지 않고 한꺼번에 많은 양을 옮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아랫쪽의 보조 버킷은 손쉽게 붙이거나 뗄 수 있어 작업현장의 사정에
따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회사는 멀티버킷 한쌍을 대당 5백만~6백만원 정도에 시판할 예정이다.
태성건설기계는 또 굴삭기가 크레인 기능까지 할 수 있는 굴삭기 기중
장치도 함께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보통 건설현장에서 굴삭기와 크레인이 함께 쓰이는 점을 감안해 굴삭기에
크레인 기중장치를 달 수 있도록 만든 것.
이 굴삭기를 이용하면 현장에서 작업효율을 높일 뿐 아니라 비용도 크게
절감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기존 굴삭기에 바로 달 수 있는 이 기중장치는 대당 4백만원선에 공급할
계획이다.
태성건설기계는 굴삭기에 버킷 대신 바닥 다짐기(컴팩터) 파쇄기(크래셔)
등을 간단한 조작으로 바꿔 끼울 수 있는 장비교환 링크를 지난 96년 개발해
시장에서 히트시킨 회사이다.
(032)676-5733
< 차병석 기자 chabs@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8월 26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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