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최원석 전 동아회장/장은영씨 혼인신고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최원석(57) 전 동아그룹 회장과 "열린 음악회" 진행자로 잘 알려진
아나운서 출신 장은영(29)씨가 최근 혼인신고를 한 것으로 밝혀졌다.
11일 서울 중구청에 따르면 최 전회장과 장씨는 동아그룹 직원을 통해
지난달 31일 혼인신고를 접수시켰다.
중구청은 이에따라 지난 4일 최 전 회장에게 신고완료됐음을 통보했다.
최 전 회장과 장씨는 혼인신고를 마친 뒤 중구 장충동의 최 전 회장
자택에서 최 전 회장의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식을 올렸는지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 김동민 기자 gmkdm@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8월 12일자 ).
아나운서 출신 장은영(29)씨가 최근 혼인신고를 한 것으로 밝혀졌다.
11일 서울 중구청에 따르면 최 전회장과 장씨는 동아그룹 직원을 통해
지난달 31일 혼인신고를 접수시켰다.
중구청은 이에따라 지난 4일 최 전 회장에게 신고완료됐음을 통보했다.
최 전 회장과 장씨는 혼인신고를 마친 뒤 중구 장충동의 최 전 회장
자택에서 최 전 회장의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식을 올렸는지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 김동민 기자 gmkdm@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8월 1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