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한경-대한통운 '구호품 무료택배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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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통운과 한국경제신문사는 폭우로 인해 수해를 입은 지역의 가족이나
친지에게 보내는 구호물품을 무료로 배달하는 "사랑의 택배" 서비스를 실시
합니다.
이 서비스는 9일부터 15일까지 1주일간 실시되며 이번 호우의 피해가 가장
심했던 경기도 파주 동두천 연천 포천 지역과 강원도 철원으로 배달되는
개인택배화물이 대상이 됩니다.
해당 지역에 구호물품을 보낼 경우엔 전국 어디서나 지역번호 없이 1588-
1255로 탁송을 의뢰하면 대한통운 영업사원이 고객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접수합니다.
많은 이용 바랍니다.
< 장유택 기자 changyt@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8월 9일자 ).
친지에게 보내는 구호물품을 무료로 배달하는 "사랑의 택배" 서비스를 실시
합니다.
이 서비스는 9일부터 15일까지 1주일간 실시되며 이번 호우의 피해가 가장
심했던 경기도 파주 동두천 연천 포천 지역과 강원도 철원으로 배달되는
개인택배화물이 대상이 됩니다.
해당 지역에 구호물품을 보낼 경우엔 전국 어디서나 지역번호 없이 1588-
1255로 탁송을 의뢰하면 대한통운 영업사원이 고객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접수합니다.
많은 이용 바랍니다.
< 장유택 기자 changyt@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8월 9일자 ).